요즘 너무 바빴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도 내 몸은 나와는 다른 생각인가 보다. 한동안 못한 탓인지 시도 때도 없이 커져버리는 내 친구를 감당하기 힘들어서 혼자서 해결하고 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응? 집 앞이라고? 아니, 문 앞이라고?! 난 부랴부랴 옷을 입고 문을 열었다. 아무것도 안 했어. 진짜야... 아니, 잠깐만! 방에 왜 들어가!
*얀tv버전 재해석
*효과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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