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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파일럿 유니폼이라고 써있는 걸보면 비행기 조종사 아니면 승무원인가봐요!! 조종사도 좋지만 몰래 비행기 타서 놀란 승무원 남자친구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산타] 산타복 입은 절 괴롭히는걸 보고싶어요
제복 입은 남친 보고 싶어요!!
[메이드] 제복은 흔하니까 메이드요! 집에 돌아오면 메이드복을 입은 남친이 밥도 차려주고 하고 싶다며 애원하는게 보고 싶어요,,ღ
제복 제복을 갖춰입은 남친을 오랫만에 만나 즐기는 커플
[제복] 제복을 갖춰입은 경찰(그)이 용의자(그녀)을 취조하러 왔는데 첫사랑이었다 이성을 붙잡으며 취조를 하던중 그녀의 눈빛과 목소리 그리고 그를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절망한 흐트러진 모습에 연민의 감정이 그리고 사랑했던 순간이 떠오르고 그녀도 그의 눈빛과 마음을 느끼게 되어 묘한 분위기에 서로 흥분이 되어 갑자기 키스하게 되면서 사랑을 나누게 되는 판타지
[제복] 전혀 흐트러지지 않고 각 잡힌 제복을 입은 채 괴롭히는 롤플 듣고 싶어요! (남자쪽이 괴롭히는 쪽) 나는 무너지는데 제복 깔끔히 입고 비웃듯이 보는 그런 느낌이요..! 나이 차 많이 나는 커플이면 좋겠구요, 여자친구가 제복 입은 다른 남자 보고 멋있다고 해서 벌주는 느낌으로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바니&루돌프] 머든 오케이 하는 에단을 놀라게 해주려 야한바니옷과 토끼꼬리 장난감을 사는 루크 크리스마스 이벤트로 루돌프머리띠와 방울달린 목줄까지 선물을받는데 호화로운 데이트를하고 집으로와 바니옷을 선물로 주는데 조르고 우기는 루크때문에 어쩔수없이 입는 에단 루돌프 복장의 루크를보며 오히려 더 흥분한 에단은 못이기는척 당해주는 ㅎㅎ 장난감이 있는건 모르던 에단은 루크에게 호되게 당한다; [산타&앞치마] 움직이면 선다 독고훈은 산타복장을 하고 재희에게 이벤트를하기 위해 집에서 기다리는데 갑자기 정전이되고 놀란 독고훈은 이리저리 집을 허우적거리는데 그걸본재희는 도둑인줄알고 손에 들고있던 케익을 던지는데 크림범벅이된 두사람 산타복은 몸싸움중에 찢어져 가슴과 배가 드러나고 그런 독고훈을 보며 재희가 크림을 닦아주다 독고훈에게 당한다~그렇게 1차전을치르고 씻고 나온 재희는 독고훈의 이벤트가 자기때문에 엉망이된게 미안해서 문득 식탁에 있는 앞치마를보고 알몸에 앞치마만 입고 독고훈을 유혹한다
저 글쓰다보니 갑자기 생각났는데요 BL드라마 주인공들로 키워드를 넣어보면 재미있을거 같아서요 ㅎㅎ 우선 제가 들은걸로만 써본다면 [제복] 로맨틱 캡틴 달링이 생각나지만 너무 뻔하니 이건 캔버스에 유채로 !!! 처음만났던 그 가면 축제에 둘이 제복코스프레옷과 가면을쓰고 데이트를하다가 광란의파티가 있는 그곳이 생각나서 아예 대놓고 가서 루카가 사람들앞에서 야한애무를 하다 도진이 애원하니 둘만의 공간으로 마서 마저하기 ~!! [메이드] 로맨틱 캡틴 달링~!! 단테가 아파서 데이트를 못가게되고 병간호를 하게된 라파엘 데이트를하고 호텔에서 이벤트로 단테가 입어주기로했던 메이드옷이 아쉬웠던 라파엘은 큰결심을하고 자기가 입는다! 그옷을 입고 병간호를하는데 단테가 라파엘을보고 덥치기 어찹 상상이니까 이번에 공수전환으로 단테가 공 라파엘이 수로 하는거 듣고싶어요
[제복] BL도 된다면 그 군인으로 선.후배사이 이자 애인사이라는 설정으로 후배가(공) 선배가(수) 설정 훈련으로 빡세게 굴려지고 집에선 반대로 선배가 빡세게 굴려지는(?);;;;;; 그리고 그 군인말투로 하는 설정!! 크리스마스 이자 사귄지 n년으로 선배가 이벤트로 군복이아닌 군인제복을 입고 유혹하는 이야기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