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광스럽게도 플링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용호입니다.
느끼하다구요? 알아요!
중저음의 낮게 깔리는 고귀한 목소리,섹시하지만 허당의 목소리를 원하신다면 지금 제가 맡은 오디오 컨텐츠들로 찾아오세요. 대표님, 남자친구, 야수, 능글공 등 당신을 설레게 만들 "남자"의 목소리로 찾아갑니다.
몸에 나쁘지만 입에는 좋은 버터 한 스푼의 맛이 궁금하신 여러분, 언제든 환영이에요!
🎭 오픈카톡 「용호네 집」검색
💌 인스타 @yongho0703
용호님 오리지널 작품이랑 크리에이터 작품을 요즘 열심히 몰아듣고 있습니다! 다이어리와 그 외 여러 작품을 듣고 느끼는 점을 댓글로 남기는 것도 좋지만 후원겸 저라는 존재를 스리슬쩍 어필해보고 싶어서 이야기를 절절 남겨봅니다🍊
용호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자신을 단단하게 믿는다는 것과, 이러한 마인드로 일한다는 게 무엇인지 느껴져요. 하시는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동시에 즐겁게 일한다는 게 쉽지가 않은데 해내시는 걸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구요! 일과 함께 좋아하는 것들로 삶을 채우시는 것도 부럽구요...!
저도 그렇게 일하고 싶어서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지금 하는 모든 일이 벅차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용호님 작품을 들으면서 큰 용기를 얻거나 마인드를 배우기도 합니다!
언제나 좋은 목소리, 그리고 좋은 연기를 듣고 있으면 삶이 채워지는 기분이예요! 그러니까 모닝콜 시리즈 길게 내주세요오! 봄에는 꽃보러 가자 하고, 여름에는 아이스크림 먹자고 꼬시고, 비오면 출근길 조심하라고 해주고, 가을에는 쓸쓸해도 오빠 보고싶어도 좀만 참으라고 해주는.. 사계절에 맞춰서 열심히 듣고싶어요🥰
짧게 쓴다는게 어쩐지 길어져버렸지만.. (그리고 구구절절 요구만 드렸지만..!) 그래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꼭 드리고 싶었어요🩷
덕분에 지치는 삶에 큰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용호님 혹시 사슴이신가요...? 제 마음을 녹용.....🦌
하핫 :>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용호님 목소리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려요!! 최고예요!!!!
10일 전
하늘은하수
님이
10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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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주의보가 내렸습니다에서 생각나는 용호님의 대사가 아직도 떠올라요ㅎㅎ "나 그냥 덕질하는 건데?"라는 말이요ㅎㅎ 맞나 모르겠지만용ㅎㅎ 글구 졸업작품에서는 "안 떠는데"라는 대사가 떠올랐구요 ㅎㅎ 또 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ㅎㅎ 아무튼 3월 한달도 마무리 잘부탁드립니당~><
10일 전
닷새밤
님이
315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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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늦은 해피 화이트데이🍭
몸 건강 꼭꼭 챙기시고 아프더라도 금방 회복할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