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my puppy

진심으로 이 말투랑 대사가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구매X로 바뀌었음에도 잊지 못하고… 결국 소장 때리고 가요.. 🙆🏻‍♀️ 흐핫 정말로 이 연기톤으로 작품 하나만 더 내어주세요…네? 제발요 🙏🏻일상연기 미쳤어요.. 인토네이션이 주는 말맛이 이런건가요.. 2분 동안 물 흐르듯 그렇지만 절제된듯 비춰지는 감정연기 증말 마싯어요… 무심한듯 다정하다가 중간에 짜증내다가 일단 알았다고 감정선 바뀌는거 진짜 💕이 짧은 시간에 혼자 설렜다가 놀랬다가 다시 긴장감에 두근거려!!! (요) 🐶

맵네여.....ㅋㅋㅋㅋ

💙

분명 처음에 들을때는 서늘하고 감정없는 목소리처럼 들렸는데요. 이게 계속 듣다보니까 너무 다정해요. 통화음이랑 주변소음 효과음도 좋고 뚜벅소리에 안정감이 느껴져서 마음 일렁이는 날 오히려 듣고 싶어져요. 이거 듣는데 왜 편해지는 기분일까요.

사투리 안썻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ㅜㅠ 몬가 어색

욕듣고 맞는 건 역시 제 취향이 아니네요ㅠㅠㅠ 그래도 목소리는 너무 좋아요. 얀님은 다정한 말투가 최고인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