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실에서 여직원의 펠라를 받는 도중에 다른 직원이 들어오는데
펠라 중인 이 여직원은 멈출 생각이 없다.
다른 직원과 얘기 중인데 강력하게 빨아서 표정이 일그러지는 사장이다.
.
들어온 직원은 눈치를 챈 걸까? 식은땀을 흘리는 사장에게 말을 건다.
'사장님..? 어디 아프세요?'
거짓말하는 멍멍이 오,컨 훈육
25분•2024.03.14
강아지 집 청소 중에 발견한 바이브레이터.
딱 봐도 강아지 건데 누구 거나고 물어봤지만
자기 것이 아니라며 거짓말하고 우기는 강아지.
보다 못한 주인은 결국 훈육에 들어간다.
형 몰래 형수와...
25분•2024.03.22
약속 갔다가 헤어지고 귀가하려던 참에
저 멀리서 형과 형수가 보였고,
둘 다 취해있던지라 형네 집까지 데려다줬다.
너무 더워서 씻고 갈려고 욕실에 들어갔는데
잔뜩 취해버린 형수가 내 몸을 원하는 눈치다.
전철에서 스타킹 찢고 치한하기
25분•2024.04.04
내가 키우는 멍멍이 퇴근길에 타는 전철 몰래 따라가서
치한인 척 연기하고 언제까지 버티나 뒤에서 스타킹까지 찢어가며 유린한다.
겁에 질렸는지 찍소리도 못하고 그대로 당해버리며 결국 시오까지 뿜어버린다.
술에 약을 탄 옆집 오빠
23분•2024.04.10
술상을 차려놓고 집이 비었으니 간만에 술 한잔하자고 옆집 여동생을 꼬신다. 마침내 온 여동생. 하지만 목적은 술이 아니라 동생이었고 동생 몰래 술잔에 약을 타 재우고 그토록 원하던 몸을...
아자르 키고 하는 거 보여주기
22분•2024.04.16
따분한 주말, 랜덤 영통 어플인 아자르를 켜서 어떤 형과 대화 중에
게임하는 여자친구 불러서 얼굴만 가리고 만지는 거 보여주다가 섹X 하는 것도 보여주는 스토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