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사람은 본능적으로 변할 때가 있어요 그게 지금 같은 순간이죠"
"당신...너무 예뻐요... 내 여자로 만들고 싶을 만큼요"
"키스 해버리고 싶었거든요 당신이 너무 예뻐서 참을 수가 없어요"
엘리베이터 속에서 정전, 중지 사고가 벌어져
한 남녀가 회사 엘베 안에서 갇히게 된다
그 안에서 벌어지는 신입 여직원과의 처녀 박살 이야기
(펫, 슬레이브) 성향이면 좋습니다
회사보다 와이프가 먼저야
21분•2024.10.30
개같은 회사에서 4년이나 굴렀는데
회식 때 한 번을 못 빠져나온다니까.....~
쟈기야...나 진짜 미치겠어..
그렇게나 내가 부장한테 사랑하는 와이프랑 시간 더 보내려 하는데
좀 빠질 수 있을까요? 말만 꺼내도 맨날 득달같이 와서는 상사의 술이 어쩌고 이야기 꽃이 어쩌고 하는데 미치겠다니까....
보나마나 지는 집에서 환대 받지를 못하니까
엄한 아랫사람들 불러서 술 맥이고 늦게 들어가려고 하는거겠지...?
여보......나 오늘 풀어줘 안되겠어
노토킹asmr - 언더마우스
21분•2024.09.26
사랑하는 쟈기를 위해 오늘은
아무 말 없이 그저 쟈기를 위해
내 입과 손을 함부로 하고 싶은 날이야
우리 둘만의 숨소리로 이 방을 가득 채워볼까?
아저씨랑 이별 해볼래?
25분•2024.09.24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은 제각기 이름이 있어
지금이 9월 24일이니까 천칭자리가 있겠네 저것 보렴
별이 아름답게 수놓아져 있는게 보이지?
저런 별들도 이름이 있듯 우리 애기도
아저씨가 좋아하는 이름으로 하나 지어보고싶어
우리 애기는 아저씨만의 별님이야~
하하 조금 촌스러운가? .... 애기야...아저씨 사랑해줘서 고마워
재벌가의 집사, 귀공녀와..
24분•2024.09.19
오늘도 순조로운 날이 될 줄 알았것만..
아가씨께서 식사를 거부하신다 무슨 일이지?
아가씨, 왜 끼니를 거르시는겁니까?
설마... 제가 아가씨 옆에서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어서 그런거였습니까?
이야기를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알겠습니다 지금은 시간이 넉넉하니 아가씨 곁에 있겠습니다
다음부턴 식사를 거르고 방으로 도망치지 마십시오
알겠습니까?
그녀는 목소리에 약한 여자
30분•2024.09.19
로스엔젤레스행 C87편 비행기가 어딨지?
아무리 찾아도 어딘지를 모르겠네.. 이래서 길치는 혼자 다니면 안 된다니까..
Excuse me for a moment
Is this the Los Angeles C87 plane over here?
ahh~ okay, have a good day
(저 승무원 진짜 예쁘네 몸매도 완전 부각되고
내 스타일인데? 어? 게다가 교포라고?)
"괜찮으면 로스엔젤레스 제가 묵는 호텔로 올래요?
그쪽이 맘에 들어서 대시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