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럭키드로우 뽑고, 플링 받아가세요
시현
얼어붙은 공기의 울림
경수
진심을 담은 작은 속삭임
어머어머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이걸 여따 쓰는 게 맞니) 오래 묵혀 농익은 와인이 비싸다고 (뭐라는 거니) 1화부터 제 마음은 츤츤이에요... 어쩜 좋니... 내가 널 어쩜 조와...... 아이고.....
츤츤이 압승
워후... 민혁 캐릭터 진짜 달달 그 자체👀👀 휴지 계속 보관하고 있는거에 치였어요..책임져요 플링...
전 다정남이 조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체고야 ㅅㅂ
전 츤츤이로 할래요... !!!
저는 다정남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