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남 #고객녀 #마사지에서 절정까지 회사 동료에게 마사지 샵 쿠폰을 받은 나연. 이게 웬 떡인가 싶어 퇴근 후 바로 마사지 샵을 찾는다. 샤워 가운만 걸친 채 침대 위에 누운 나연과 그녀의 마사지사인 의문의 남성. “가운을 벗으셔야 해서요. 제가 벗겨드리겠습니다.” 샤워 가운을 벗은 나연은 처음 본 남자에게 알몸을 보이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마사지. 은밀한 부위가 밝은 조명 아래 훤히 비치자 남자가 슬쩍 웃으며 말했다. “보지가 예쁘네.” 과연 나연은 무사히 마사지를 받고 나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