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희님이라 소장 갈겼지만 스토리 라인은 잘 모르겠어용... 듣는데 음 글쿤 음글쿤 만 하게됨...장소가 독서실이라 그런가...스스로 말이 안되는 장소라는 인식이 커서 그런가... 차라리 만나기로 한 후의 이야기가 더 궁금한... 닥치고해 그냥은 완전히 다른 느낌인데 하면서 두 분 너무 열중하신 나머지 대화를 잘 안하심...조교님 때문인가요?..상황이랑 장소의 제한적 설정 말고는 잘... 그냥 귀여운 동희님이다? 차라리 더 쩔쩔매는 설정이었으면 귀여웠을수도 9ㅁ9
Sextudy with me진짜 음향 신경쓰신 거 느껴지네요.. 귀 옆에 속삭이는 거랑 쪽쪽 소리 여러군데에서 나는 거 대박임 엄청 입체적이에요… 쉿 소리에 진짜 도라버릴 뻔;; 갈수록 더더 센슈얼해지는 플링 덕분에 행복합니다…🥰
Sextudy with me동희? 무조건 고
Sextudy with me동희선배는 역시 삽입을 했을때 진정한 목소리가 나오는 것 같아요....♥︎♥︎ 스토리나 대사가 아쉽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는데, 교양수업에서 다정한 목소리 많이 듣고 넘어와서 절정의 목소리까지 들으시길 추천합니다....저 두번 했네여...♥︎♥︎
Sextudy with me고백할 땐 횡설수설 귀엽게 얘기하더니…. 멈ㅁ 머라구여?? ‘지금부턴 안 귀여울 걸요’ ???!!?? 짹스씬부턴 능글+여유에 반존대까지 하심;; 소장 갈기세요..
Sextudy with me기어이 독서실까지 잡아먹는구나 동희씌 아주 좋아 끝까지 #가보자고 얘네가 마음 맞자마자 냅다 박아버리네... 사서는 뭔 죄... 그리고 동희씨 독서실에서 너무 시끄러워요 음 흠 아 멈춰주세요.
Sextudy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