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61 (씬 넘버 61)

핫팩 필요없음 용호님 목소리 들으면 됨

줄거리만 봐도 맛집예정...♥︎ 용호님이면 믿고소장하죠! 선댓후감~

아....노렸다.... 글러브박스 속 콘돔, 준비된것 맞다고 봅니다. 서로 마음있는 남사친 여사친 관계성, 너무 설레쟈나요☺️ 무심하게 툭 (콘돔이 기다리는) 차로 이끄는 용호님,😏 키스신 있는 씬 연습하자는 철저함.😳 칭챠내칭챠내. 연기톤 들어가자마자 진짜 목소리 뭐야뭐야 너무 좋잖아요...🫠 아아음...하면서부터 시작하는 용호님 입소리 전매특허에요. 그거 미쳐요. 아니 그리고 물고 말하지 말아주시겠어요? 아니...해주세요....아니...하지마요....아니..해요... 어흑🫣

오늘도 역시… 개ㅐ잘생긴 목소리…ᰔᩚ 용호살앙해 관계설정에 비해 서사 빌드업이 부족해서 쪼금 아쉬웠지만… 귀여운 대사 포인트 많았고 씬도 깔끔했어용 눈 내리는 설정 좋았슴다…❄️

용호님 말해보해 미듣 필요 없어... 그냥 사... 그리고 들어유

얘 좀 봐.. 다 갖췄어... 🫠 녹아내린다... 어제부터 날 좋아했니💕 우리 같이 ❄첫눈도 보고 첫섹도 나눈거임..?? 🥲 평생 기억에 남겠다!! 💗 용호님 연기 너무 좋아요, 편안하고 장난끼 있고 능글맞아요 ㅎㅎ 캐릭터 소화 너무 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