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용호
울림있는 다정함
현우
은은하게 부드러운
같이 시간 보낸 지가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안 나. 우리 요즘 진짜 바빴잖아. 그래도 이렇게 자기랑 캠핑 와서 너무 좋다. 밥도 맛있게 먹었고 술도 마셨으니까 이제 자자. 내일 비 올 수도 있다는데 그냥 천천히 일어나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오늘 나랑 같이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사랑해,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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