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 : 오랫동안 짝사랑 하던 여사친과 얼결에 사귄 후 하룻밤을 같이 보냈다
그리고 2주후
매일같이 찾아오는 여사친
그리고 올 때마다 하게 되는 섹스
남들처럼 다정하게 데이트 하자 하면서도 거부할 수는 없다
그 날도 유혹하는 여자친구에게 못이겨
침대로 가려는데
문득 여자친구의 한마디 "탐폰 빼야돼"
"탐폰이 뭔데?"
"생리대"
"야 내가 아무리 환장을 했어도 그건 좀 아니다"
경상도 남사친 "니 이제 술 쳐먹지 마라"
18분•2022.07.23
날 오랫동안 짝사랑 하던 남사친이 있다
어느날 걔한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한다
내꺼인 줄 알았던 걔한테
여친이 생겼다니 나도 모르게 질투가 나네?
술 취한 밤 그를 불러냈더니
단번에 달려왔다
"니 이제 술 쳐먹지 마라"
"그래서 니가 날 좋아하냐?"
섹파가 다른 남자를 만났을 때
17분•2022.07.20
얼결에 잤던 그에게 좋아한다는 말을 차마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그냥 fwb 로 지내자고 했지만
점점 그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그랑 사귈 수는 없고
내가 가질 수 없으니 내가 먼저 놓기로 했다
다른 남자를 만나고 오는 길에
그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술을 마신 그는 나에게 화를 내고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린 내게 조용히 읊조린다
"부술까? 내가 못할 것 같아?"
회사 후배가 2
16분•2022.07.17
회사 후배랑 덜컥 사귀어 버렸는데
얼결에 그에게 나의 특이한 취향(?) 까지 말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그와 대판 싸우게 되고
그는 우리 집 앞으로 찾아온다
그의 해명을 듣고 마음이 살짝 풀려 그에게 이끌려 그의 집까지 가게 되는데...
순식간에 분위기는 이상해져버리고...?
그가 내게 툭 던진 말
"잡아볼래?"
무어라 짜증을 내자 태연하게 하는 말에 흥분해버렸다
"뭐 섹스할 땐 반말하라며"
제가 대리님한테 뭘 잘못했습니까?
19분•2022.07.15
회사 후배랑 자버렸다.
그러려던 건 아니었는데 실수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옆에서 헤헤 웃고 있는 그에게 '섹파' 나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흔쾌히 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내 마음이 진심은 아니었는지
며칠동안 그에게 화난 듯이 지냈다
그는 나에게 묻는다 "제가 대리님한테 뭘 잘못했습니까?!"
창피해서 말하지 못한 진심을 그에게 털어놓고
우리는 연인사이가 된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한가지 부탁을 한다.
"나한테 욕 해 볼래?"
그는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씩 웃으며 욕을 뱉고
나는 그 모습에 더할 수 없이 흥분한다.
잠자리를 하고 난 후 능청을 떠는 그 녀석
"평소에는 존댓말 하라고 하고, 섹스할 땐 욕하라고 하고... 헷갈리지 않게 잘해야겠네."
여사친이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울 때
20분•2022.07.15
나에겐 아주 오래된 남자 사람 친구가 있다
솔직히 어렸을 때부터 그 친구가 나를 좋아한다는 것 쯤은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그와의 우정을 망가뜨리기 싫어서
나는 모른척하고 다른 남자들을 만나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나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그에게 술주정을 부리고
그는 나에게 단호하게 말한다.
"내가 너 좋아하니까 이제 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