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MAD
동네가 다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로 오랜만에 찾은 고향. 그때 우연히 만난 20년 지기 고향 친구. 너 내려온다는 말 없었잖아? 거창할 것이 없었지만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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