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늦은 시간, 먼저 내 집에 찾아온 남자가 나를 반겨주었다. 차분한 얼굴로 나를 반겨주었는데 점차 치밀어 오르던 질투를 못 이기고서 나에게 표현을 하였다. 얼만큼 참았을까.. 그리고 늦은 시간, 눈을 감고 있자 조용히 나를 어루 만졌다.
EP : 2 누나 때문에 더워졌잖아
20분•2023.07.23
연락을 받고 놀러온 옆집 연하남. 나에게 평소에 잘해주었던 게 느껴졌고 할 일 없을 때나 심심할 때마다 놀던 사이여서 한 달이란 시간 끝에 편해지게 되었다. 그 탓인지 에어컨을 틀지 않고 나체의 모습을 하고 있는 내 모습에 놀라던 그 남자를 이번에는 특별하게 놀리고 싶었다.
EP : 3 이러면 어쩔건데?
16분•2023.07.23
나를 유혹하던 연하남. 하루도 빠짐 없이 보지 않으면 허전하게 되었다. 오늘 또한 그에게 연락하여 하룻밤을 요청하게 되었고 승낙이 되자마자 호텔 방을 잡고 기다렸다. 그리고 찾아온 남자를 반겨주었고 분위기가 달아오를 때 쯤 나는 이미 그의 어깨를 빌려 기대고 있었다.
집에 들어와 취한 연하남의 애교
20분•2023.08.01
집에 들어오는 소리는 들렸다. 하지만 애써 모른 채를 하자 천천히 내 옆에 와 눕는 느낌이 들었다. 뒤로 돌아보자 예상했던 대로 연하남이 늦게까지 술 마시고 들어왔던 것이었다. 꾸중을 하려고 하지만 되려 속상하다며 자신의 서운함을 풀어달라고 하다가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나에게 애교를 부리는데 뭔가 특별한 방법으로 애교를 부렸다.
성욕 폭발한 연하남 덮치기
20분•2023.09.15
혼자가 아닌 단 둘이서 같이 침대에 있는 것도 오랜만인 것처럼 느껴졌다. 허전하지 않는 옆의 인기척이 조금 씩 다가오며 숨결이 느껴졌다. 그리고 자극을 조금 씩 하더니 서서히 나 조차도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성욕이 폭발하고 만다.
술에 취해 예쁜 짓하는 연하남
16분•2023.10.07
술에 취해 먼저 누워 있는 연하남을 깨웠다. 같이 술을 먹자고 한 날이어서 화가 더욱 치밀어오르던 때, 그의 표정을 보고 화가 서서히 풀리더니 나도 모르게 그를 가지고 장난을 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