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하게 된 날.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던 찰나에 벨소리가 들렸다. 현관을 열자 옆집에서 살고 있는 남자라며 나에게 소개를 하더니 안에 들어와서는 이곳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이후, 그의 집에 초대를 받아 식사하던 도중 충격적인 사실과 함께 기절하게 된다. 그리고 일어나보니 낯선 곳에서 그가 나를 어르고 달래주며 이야기를 하는데..
옆집 남자와 술 마시고서❤
25분•2022.11.05
옆집 남자와 함께 술을 마시면서 이것저것 얘기를 나누게 되었다. 홀로 외롭게 자취 생활을 하던 도중에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로 했지만 그와 달달하게 얘기를 하다가 결국엔 갈 때까지 가버리게 된다.
옆집 남자와 진동기
20분•2022.11.07
평상 시엔 집에서 같이 대화하며 밖에 나오지 않았을텐데 설득 끝에 나와 같이 카페를 오게 되었다. 카페에서 옆에 앉아 유혹하듯이 속삭였다. 그러다가 내 행동이 거슬렸는지 화장실로 끌고 가더니 주머니에서 진동기를 꺼내는데..
자고 있는데 덮치는 옆집 남자
20분•2022.11.10
자고 있는 도중에 누군가의 손길이 느껴졌다. 알고보니 옆집에서 살고 있는 그 남자였다. 몇 번이고 접촉이 있었던 그였기 때문에 덜했지만 조금 당황스러웠기에 몇 번이고 얘기했지만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오히려 거칠게 다루기 시작했다. 그치만 뭔가 이것 또한 나름대로 새로웠기 때문에 가만히 있게 되는데..
집주인 아들에게 당하다
12분•2023.01.05
집주인 아들을 오늘 처음 보게 되었다. 무작정 찾아온 것 치곤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왜냐하면 수리하는 모습을 봤을 때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내 사적인 비밀을 알게 되자마자 그것이 약점이 되었고 그걸 이용하여 나를 원하는대로 다뤄주는 게 좋았다.
사탕 먹는 연하남 괴롭히기
21분•2023.02.08
서울 상경으로 처음 들어오게 된 게스트 하우스. 그곳에서 나와 똑같은 연하남을 만나게 되었다. 막 성인이 되었다면서 알바를 구해야 되는 모습에 도와주고 싶어서 그의 방에 들어갔는데 연애만 금지하면 됐고 나머진 다 가능했기에 서로 비밀로 관계를 가지는 걸 조건으로 그의 호기심을 채워주다가 조련을 하게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