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에..) 어제 듣다가 도중에 잠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듣기🥰🥰 용호님 목소리가 잠이 솔솔 오게 만드는것도 잇지만 또 잠을 깨우게하는 목소리이기도 하거든요~ 전 위장남사친이라면 환승하고 넘어가렵니다😍😍 상처주는 남친갖다버려야죠 ㅋㅋㅋ 안갈이유가 없네요🤭여기서 자르시면.. 안되요ㅠㅠ얼른오세용! 다음편 기대할게요~❤️❤️
선머슴처럼 입고다닌다........ 화장 제대로 안하고 다닌다..... 어우 뼈 맞았네....🤕 용호님 혹시 제 친구세요????😧 내 친구 중에 이런 목소리 없는데...😓 friend with benefit이요???????? 제가요???????? 걔네랑요??????????????? 너무... 상상만 해도..🤢 걔네도 저랑 안그러고 싶을걸...요................. 생각만 해도 소름끼쳐...🥶
『1편 차인 밤 첫 날 밤』아오 깜짝이야!!!!!!! ‘이모 오랜만’ 하는데 왜 제 친구놈이 여기서 나오나 했어요🤣🤣 용호님 왜죠??? 왜 찐친바이브로 잔소리 하시는 건데요ㅠㅠ 선머슴같이 옷 입고 다닌다. 화장 똑바로 안한다. 술 마실 때 병풍세워놓으려고 불렀냐…하… 10년 넘은 동창놈이랑 멘트 복붙이네요 순간 PTSD 올 뻔했어요ㅠㅠㅠㅠ 그래도 그자식은 술마시면 나가사끼 짬뽕탕 찾는 매국노인데… 용호님은 오뎅탕 이네요👍 용호님 술마시는 연기는 플링 1등이에요!! 잔 비우고 크으~ 소리에 술약속 잡았습니다!! 내일부터 여름휴가인데 첫 스타트를 용호님 덕분에 소주로 시작하겠네요🔥🔥 (용호주 있으면 휴가내내 궤짝으로 마실텐데…)
『1편 차인 밤 첫 날 밤』이모- 오랜만! 이거슨 찐텐이다 ㅋㅋㅋㅋ 비난을 난타하는 텐션이 진짜 찐친 바이브인데 잠든 여사친 입술을 훔치는(?) 자세는 좀 양아치 같아요 ㅋㅋㅋㅋ 이 작품은 진짜 서로 평소 좋아하는 마음은 품고 있던건 아니지만 술기운에 사.고.친 느낌이네요 그런데요 용호님 너무 자기취향으로 조교하시는거 아님니까😆😆😆
『1편 차인 밤 첫 날 밤』위장남사친이라니.. 저는 이성사이 친구는 가능이라는 사람인데 용호님 때문에 다깨졌어요 책임져책임져(?) 제가 남녀사이 친구가 가능하다고 이야기 했을 때에 항상 듣던 '그렇다면 둘 중 하나가 좋아하는 중이다.'라는 이야기의 정석을 보여주는 작품이네요. 그런데 왜이렇게 다정하고 다정해요.... 녹아내리게써🫠 말속에 좋아하는 감정들이 질척질척 다 묻어있잖아요. 일단 게임하다 전화온걸 확인한다는 것에서 좋아하는사람이 있다는 것이고 그전화를 받는다는 것, 나오라는 것도 아니고 울고있는소리에 바로 출발, 너가 좋아하는 핫초코, 울면서 찬바람맞으면 독감에 걸린다느니....머리묶은 목선에 미쳐버리겠다느니......나도미쳐🫣 용호님 다정한 보이스에도 미쳐...🤭 이제 다음편 줘보세요. 저 다정한 남사친이 본게임은 또 어떻게 다정한 남친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된다구요. 빨리요,빨리!!🤤 제친구들은 그렇지않은데 말입니다...역시 판타지속에만 존재하는 듯해요...어휴다행 그것들은 으엑🤢
나는 여기에지금 업데이트 올라오자마자 소장해서 듣고있는데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요 용호님 평생 오디오 녹음해주세요 진짜,, 와,, 이렇게 다정하게 섹스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냐고요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