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서만 있으려니 너무나 지겹다 아는 여동생이랑 헬스장에라도 갈까?" 다부진 체격을 가지고 있던 남자 윤해, 동생이랑 같이 헬스장에 가게 된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친 그녀 'PT선생님' ! 그녀의 외모와 몸매에 시선이 집중 되고 좀처럼 운동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그녀의 생각이 머리속에서 떠나가지를 않는다 ... 그녀에게 말 좀 걸어볼까? ...아 마침 헬스장 공용복 바지가 내 사이즈에 안 맞는다 허벅지가 너무 두꺼워서 그런가보다 가서 교체해달라고 해보자 !
2 - 너가 여자로 보인다
28분•2023.11.26
다시 또 헬스장에 갈 시간이 다가왔다 아는 동생과 함께 그 헬스장에 가서 오늘도 열심히 득근을 할테다! 동네 동생이 운동할 줄 모른다고 해서 하나씩 알려주려고 기본적인 방법부터 자세를 알려주는 와중인데...동생이 나에게 PT쌤한테 관심이 있냐고 물어본다 "아..무슨 소리야~ 내가 PT쌤한테 반했다고? 상담 받을 때 그냥 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고 온 거 그것밖에 없어" 근육 스트레칭 해주는 도중 동생의 엉덩이가 내 신체에 닿았는데...!! 이 아이 엉덩이가 이렇게나 섹시하고 예뻤었나? 아무래도 오늘은 동생 때문에 큰 일이 날 것 같다
3 - 뭐? 유부녀라고?
39분•2023.11.26
오늘도 득근을 위해 열심히 운동 하던 도중 눈에 밟힌 한 여자가 보인다 처음 오셨나? 아니 그런데 엉덩이가 뭐 저렇게 크냐....게다가 애플힙인데 엉덩이가 저렇게 클 수가 있나? 아...운동에 집중이 안 될 것 같다 저 여자 엉덩이 한 번만 만져봤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말을 걸어볼까? 다행이다 운동 초보라고 한다 그럼 내가 가르쳐주면서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어 아니 그런데 이게 웬 떡? 나랑 가까운 곳에 산다고?
4 - 순결한 여대생
33분•2023.11.27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던 도중 저 멀리에서 가끔 보였던 여자가 보인다 몇 번 봤던 얼굴 같긴 한데.... 반반하니 예쁘네 가서 말이라도 한 번 걸어볼까... 가까이 다가가서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여대생이 런닝머신 위에서 넘어졌다...! 어디 아프신데는 없으신가요? 여대생을 돕는 친절에 호감을 사서 디너 약속을 잡게 됐다 이 남자 이번엔 대담한 일을 치룬다 여대생이 잠깐 화장실을 간 사이 술에 약을 타버리는데.... 자세히 보니 이 여자 처녀다?!
5 - 인스타 존예녀
41분•2023.11.27
이제 한 달이란 시간 속에서 헬스장과 함께 했다 그런데 오늘은 저 멀리에서 못 보던 얼굴이 보인다 헐....여태껏 봤던 여자 중에서 미친 외모를 보게 됐다 인스타에서 보던 보정된 얼굴이 실제로 적용된 외모는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우선 한 번 더 먹고 싶은 PT쌤과의 약속도 근 시일 내로 잡아버렸다 그 후 인스타녀의 운동을 도와주고나서 같이 밖에서 식사라도 하려고 했는데 인스타녀가 요리를 해준다고 자기 집으로 가자고 한다 그런데 그 집이....내가 살고 싶어 했던 최상위 타워팰리스라니 이 여자 꼭 잡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