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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기념으로 여친에게 코스 요리를 해주기 위해 준비했다. 셰프로서 매일 주방에 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스테이크부터 가니시, 애피타이저 등등 다 열심히 준비했지만 제일 신경 쓴 건... 마지막 디저트다. 준비한 앞치마로 바꿔 입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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