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고 들어온 그녀, 그리고 그녀의 뜬금없는 고백 '하고 싶어요.' 그는 검은색 니트릴 장갑을 끼고 잔뜩 흥분한 그녀를 천천히 괴롭히기 시작한다. 술을 먹은 탓일까, 꽤 많이 흐르는 체액. 그는 이런 그녀를 화장실로 데려가 더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On the bus 1화
24분•2021.09.03
그녀와 떠나는 부산 여행길, 교통수단으로 고른 것은 기차가 아닌 버스. 피곤해하는 그녀는 잠시 눈을 붙이는데.. 이내 일어난 그녀는 그에게 놀고 싶다며, 아직 졸리다며 잠을 깨워달라 애교를 부린다. 그때 그는 승객 없는 버스에서 한 가지 생각을 떠올린다. 그렇게 시작된 한 가지의 내기. 과연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
On the bus 2화
13분•2021.09.03
휴게소를 들렀다가 반대로 시작된 내기. 매번 주도하던 그이지만 사실은 꽤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 예민한 그라는 것을 아는 그녀는 거침없이 펠라치오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버스 뒷자리에서 작게 울리는 그의 신음....
거울 앞에서
15분•2021.09.11
거울 앞에 앉은 그녀. 거울에 비치는 적나라한 그녀의 몸선. 그리고 시작된 플레이. 적나라하게 비치는 몸이 그저 부끄러운 그녀는 그 감정을, 그 흥분을 음부를 타고 흘러내리는 '체액'으로 표현해버리고 마는데... 정신없이 행해지는 그와 그녀의 플레이.
약속 그리고 스팽
15분•2021.09.11
야근 하기 전, 잠시 시간을 내 그녀를 보기로 한다. 약속 시간에 늦었음에도 그녀는 눈치 없이 계속 장난을 치는데.. 그렇게 시작된 강도 높은 엉덩이 스팽킹.
성감 마사지
40분•2021.09.19
남자는 요즘 부쩍 고생하는 그녀를 위해 마사지를 준비했다. 수건 여러 장과 함께 시작된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울려 퍼지는 아로마 젤 소리는 꽤 자극적이었다. 반응하기 시작하는 그녀, 그리고 배배 꼬이기 시작하는 그녀의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