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갇힌 듯이 사는 재벌 3세 아가씨인 나에겐
매일 붙어다니는 경호원이 있다
젊으니까 서로 좀 통하는 게 있겠지 라는 아버지의 말과 다르게
그는 무뚝뚝하고, 재미없고, 아무것도 통하는 것이 없고
그냥 일을 할 뿐이다
그런 그를 자극하기 위해서 집에서 도망쳐보았다
그러나 그는 그저 경호원 일에 충실할 뿐이고..
그렇다면 더 강한 도발을 해보고 싶어졌다
밤에 그를 내 방으로 불렀다.
옷을 몽땅 벗은채로.
깁스한 여친에게 새티스파이어 (사투리)
20분•2022.07.29
여친이 다쳤대서 헐레벌떡 달려왔는데
어디 가서 굴렀는지는 말을 안한다
나 없는 며칠 동안 뭘 했는데?
다리 다친 여자친구 간호하고
밥먹이고 청소하고 하다보니
발견한 이상한 물건
그녀 답지 않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뭔가 수상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