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용호 카페를 갔습니다 용호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용호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용호 상태입니다
용호 님 이겨먹을 돔 없다 했는데 알고보니 나여짜나~~ 알고보니 내가 첫사랑이엇자나 꺄앆 !!!!! 여공남수인데 절절 매는 용호 님? 귀하다.. 여공남수 소재는 아직 내가 먹기엔 레벨이 딸리긴한데.. 마치 이즈라잌 나의 큐티골드리트리버 용호 님 절대 소장 갈겨.. 어제 나오자마자 소장했는데 바빠서 이제 듣고 하..심장이 뻐렁차버려서 용호 님거 다른 작품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음..총총..
여공남수🫠 🔥🔥🔥 용호님이 이렇게 당하는? 걸 듣게 되다니..🙈 으아.. 제가 아직 이걸 견디기가 어렵지만?? 아주 잘 들었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용호님의 애원이.. 미치겟네요☺️ 내가? 용호님을 막? 이렇게?? 어!? .. 이맛을? 또 알아가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쿨하게 퇴장~👋🏻👋🏻
후.. 용호님 목소리 톤이 완전 찰떡... 진짜 그리웠는데 또다시 그런 상처 받기 싫어서 가라고 밀어내는 느낌.. 좋다
와 여기 바텐더 지배하는 거 잘 말아주는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어떤 여성한테 배운 거였음 아 흥미롭다~~~ 특별편은 여공남수에요!!!! 맛있다😆
없어서 못 먹는 저음수(멜섭)!!!!! 우후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