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noon Tea

와 이런 시대물? 치곤 대사가 안 오글거림... 이러기 쉽지 않은데 얀님이 자연스럽게 풀어가려고 꽤 신경 쓰신듯... 얀님이라 바로 소장 박긴 했는데 후회는 없음

얀님 믿고 듣습니다..보증수표...

ㅋㅋㅋㅋ이거 들을때마다 막 상상돼서 미치겠음 시대물 첫 도전인데 너무 잘 들었어용 다정하지만 야한 얀님 너모 조아요 반말할 때마다 약간의 욕망이 튀어나오는 것 같기도 하구.. 😏

개인적으로 이거 미쳤음;; 시대물 좋아함+얀님->극락 처음에 차 설명해줄 때도 목소리 진짜 개좋고 ㅠㅠ 제가 무례해도 이해해주세요 였나?? 그러고 키갈 날리는데...bb 그냥 나를 가지겠다는 그 욕망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이었읍이다 굿굿굿 얀님 플링 공무원으로 일해줘

헐!!!!! 저 시대극 완전 사랑하는데...😭❤️ 그래서 얀님 채널에 있는 사극도 종종 듣구, 플링에서는 다른 성우분들이 하신 작품만 들어봤는데.. 심지어 얀님의 남+나라니 플링은 일단 제 절부터 받으시구요🙇‍♀️ 감상평은 말모 얀테일 어디가나요...🤷🏻‍♀️ 재생하고 공작님 대사 시작되자나마 이곳은 중세시대가 됩니다🫢

자 다 듣고왔습니다. 결론 얀님은 장르 안가려! 감상뽀인트 1. 미쳐버리는 떨리는 숨소리에 아주..녹아내려요 2. 존대하다가 반말로 돌아설때 진짜 사랑함 - 공작이면 귀족중에 제일 높은건데 우리얀님 정말 찰떡이고 듣고나니 레이디가 되고싶고 차 배우러 가고싶고 그렇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