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의도치 않게 몸을 겹치게 된, 회사동료였던 남녀.
서로에게서 전해져오는 체온과 향기에 취해, 누구도 모르게 서로의 몸을 탐하게 되고...
주변 누구도 모르게 스쳐지는 서로의 손길. 점점 뜨거워지는 숨결과 체온은, 어디에서 멈추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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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vol_2
40분•2023.08.03
지하철에서 의도치 않게 몸을 겹치게 된, 회사동료였던 남녀.
호텔에서 더욱 깊이 서로를 탐하다 결국 끝까지 가게 된다.
이후, 그 감각을 잊지 못해 다시 다가오는 남자. 덤덤한 척 하지만 밀어내지 못하는 여자.
주변 누구도 모르게 스쳐지는 서로의 손길. 점점 뜨거워지는 숨결과 체온은, 어디에서 멈추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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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품은 '센슈얼 오디오 플랫폼, 플링' 에서 일부 소스를 지원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심야 고속 버스 안에서
37분•2023.12.08
함께 출장을 떠난 남녀. 지하철에서도, 회사 계단에서도 행해지던 은밀한 행위는 단 둘이 떠나는 출장길에서도 당연히.. 고속버스 안에서 나누는 둘만의 밀어. 놀리면서도 흥분시키는 이 남자의 공공 장소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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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도착하자마자
28분•2023.12.13
고속버스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거래처가 있는 곳 바로 근처의 호텔로 직행한 두 사람. 호텔문을 열자마자 뜨겁고 농밀한 키스 소리가 흘러나오고.. 그 뒤로도, 남자의 요구는 계속된다.
출장지 호텔 안에서
24분•2023.12.13
창문에 손을 대고 엉덩이를 내밀라 명령한 남자. 그대로 뒤에 서서 메인디쉬를 먹도록 한다. 하지만 그마저도 평범하지는 않은데.. 제대로 즐기는 두 사람의 클라이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