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로그인을 해주세요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다음에 할게요
작품소개

휴무일에도 내가 알바를 하고 있는 카페로 찾아온 그녀. 매번 그랬듯 놀리며 대했지만, 속으로는 설렜다. 19년이나 친구로 지내면서 이런 감정을 숨겨왔다. 창고에 둘이 남게 되자 더는 참을 수 없었다. 차마 얼굴을 보고 얘기할 수 없어 문을 사이에 두고 그동안 꾹꾹 눌러왔던 내 마음을 고백했는데... 그녀가 말했다. '드디어 들었네.'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