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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2호

    로맨스 • 멜돔 • 딥쓰롯

    [오늘 9시까지 호텔 1302호로 오세요.] 오늘은 또 어떤 플레이를 해줄까 기대에 가득 찬 상태로 호텔 엘리베이터를 탔다. 13층까지 가는 시간 동안 잠시 후 펼쳐질 상황에 내 몸이 먼저 반응하기 시작했다. 그 흥분감을 애써 감추며 문을 열자, 나체로 의자에 앉아있던 그가 말했다. '불 켜지 마. 어디 건방지게 주인님한테 허락도 안 받고 행동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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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7호

    로맨스 • 파트너 • 여공남수

    한동안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지 못해 관계를 가지지 못했던 은찬은 욕구불만이다. 적당한 사람을 찾던 중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서진. 첫눈에 서로가 맘에 든 두 사람은 만남을 약속하고 장소를 정한다. 약간의 기대감으로 먼저 와서 기다리던 은찬. 그의 앞에 드디어 서진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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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호

    로맨스 • 주종관계 • BDSM

    누구에게나 감춰둔 욕망이 있다. 그 욕망을 마음껏 풀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 1209호. 오늘도 그녀는 그곳으로 향하는 중이다. '주인님'이 시킨 은밀한 명령을 수행하면서 말이다. 도착한 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인님'이 물었다. “그래서, 아무한테도 안 들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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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1호

    롤플레잉 • 주종관계 • BDSM

    주인님과 대표님 사이. 나는 가끔 길을 잃지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그에게 절대복종해야된다는 사실. 따로 호출한 그를 따라 호텔 곳곳을 시찰했다. 새로운 프로그램과 매출 등에 대해 묻던 그가 가장 꼭대기, 펜트하우스에 문을 열었다. 그리고 나에게 말했다. "난 실내에서 옷 입는 거 허락한 적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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