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야, 저기 저쪽 관람차 봤어? 엄청 흔들리던데?? 👥👤 : 헐 미친 그거 하나봐 🙊👀
히든 라운드🥹 달달하다.. 간만에 달달한거 듣네😆 얀님 녹아버리겟어여.. 뜨겁고 달짝지근하니 넘 좋아요🥰 몇번 더 듣고 잇어욬ㅋ
히든 라운드가끔 이러케 단역으로 나오는 성우님 보면 넘넘 방가워... 우영님 반가워여
히든 라운드진짜 놀이공원에 온 듯한 사운드 뭐에요🫢💗 남사친 얀님이랑 함께인데 심지어 바닷가 앞 놀이공원이야...🌊🎡💕 “사귀자”와 동시에 뿅하고 터지는 불꽃놀이까지 완벽✨ 근데 배경, 사운드 이런거 다 빼고 그냥 얀님 목소리, 숨소리만으로도 떨림, 설렘이 느껴져서 듣는 내내 마음이 몽글몽글 그 자체에요🥰❤️ 저 오늘은 좀 일찍 갇혀버렸고요 2:35...🫠 그리고 키스 왜 이렇게 좋죠... 고백 후 키스부터 중간중간 키스까지 전부 다 좋아요.....💜 (이번에 유난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다정하고 달달하고 귀여운 이 남자 짝궁 안할수가 없다구요🫶🏻
히든 라운드얀님+친구에서 연인+순정남 이건 되는 주식이거든여 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 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계속 이렇게 내 옆에 있어 줘...드르륵 탁....
간질거렸다가 거칠어지는 얀님 연기의 흐름이 아주 그냥… 밀폐된 공간에서 제어가 풀려버리는데 놀이공원의 순수하면서 추억을 자극하는 음악이랑 대비되어 색다르게 자극적이네요. 키스가 많아서 달콤한 맛도 듬뿍 느껴졌어요. 🎡 이번 작품 다양한 소리로 분위기를 만드는데 엄청 공들여진 게 너무 잘 전해졌어요. 관람차 기계음, 폭죽, 음악 등 이건 저기에서 들려오는구나 디테일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듣는 내내 머릿속에 예쁜 장면이 떠올랐어요. 오로지 들리는 것에 집중한 컨텐츠는 이런 힘을 가지는건가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