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작품소개

남들은 우리가 헤어질 때 서로의 차이가 있어서 헤어졌다고 한다. 하나부터 따지자면 차이가 아니라 이해가 부족했던 게 아닐까 가끔 느껴졌다. 그러다가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잊고 싶지만 또 그러지 못하는 익숙한 모습.

출연
연가민

연가민

구독자 3,386명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