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연가민
남들은 우리가 헤어질 때 서로의 차이가 있어서 헤어졌다고 한다. 하나부터 따지자면 차이가 아니라 이해가 부족했던 게 아닐까 가끔 느껴졌다. 그러다가 멀리서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잊고 싶지만 또 그러지 못하는 익숙한 모습.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