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선후배사이 #대물수 #변태수 #절륜공 #고수위 #하고_싶어_안달_난_앙큼한_후배 헐떡거리는 숨이 목구멍에 걸려 제대로 넘어가지 못하고 있었다. 크게 벌어진 입에선 침이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신음이 되지 못 한 호흡이 흘러내렸다. 상대는 강혁우의 이런 상태를 알기라도 하는 듯, 있는 힘껏 허리를 붙잡고 제대로 풀리지 않은 입구에 제 성기을 제멋대로 박아 넣고 깊은 곳까지 쑤셔 넣었다. 퍽, 하는 마찰음과 막혔던 숨이 터져 나왔다. 허억, 하악. 마지막은 컥, 하며 기침 비슷한 소리와 함께 폐로 공기를 집어넣었다. 감각이 돌아왔다. 온몸이 덜덜 떨렸다. “제발 그만, 그마안……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