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를 하는 그는 집에서 업무를 본다. 그의 집에 놀러 온 그녀는 그가 회의를 하는 틈을 노리고 그의 책상 밑에 몰래 들어가는데.. 짓궂은 그녀의 장난에 곤란해진 그는 회의가 빨리 끝나길 바란다. 뒷감당은 생각 하지 않고 직진하는 그녀,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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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2021.05.19
그의 명령과 함께 시작되는 둘의 플레이, 발 끝부터 천천히 핥기 시작한 그녀의 볼은 점점 상기되어가는데.. 단호하게 명령하며 아무런 반응조차 없을 것 같던 그의 입에서도 깊은 신음이 터져나온다. 점점 더 깊어지는 둘의 플레이는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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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분•2021.05.20
플레이가 끝난 후 가볍게 샤워를 한 둘, 그는 요즘 그녀의 심리상태가 불안함을 감지하고 산책을 제안하는데.. 산책을 하며 따뜻한 위로로 그녀를 달래준다. 풀벌레 소리 배경으로 흙 길을 밟으며 듣는 그의 위로에 그녀의 마음도 조금씩 녹아내리기 시작한다.
1화. 책상 아래
57분•2024.07.06
재택근무를 하는 나는 집에서 업무를 본다. 우리 집에 놀러 온 그녀, 내가 회의 하는 틈을 노리고 내 책상 밑에 몰래 들어오는데..? 짓궂은 그녀의 장난이 굴린 스노우볼.
2화. 언제나 그랬듯이
39분•2024.07.07
플레이가 끝난 후, 함께 커피를 마시며 소개한 나만의 산책길. 이 산책길은 나에게 꽤 의미가 있는 곳이야. 부쩍 걱정이 많아 보이는 너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기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네. 괜찮아, 언제나 그랬듯이 나는 여기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