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여느 때와 다름없는 하루. 제작 의뢰가 들어온 구두를 만들고 있는데 그녀가 왔다. 본인이 직접 디자인 한 구두를 만들고 싶다는 그녀. 파란 구두에 꽃무늬가 있는 화려한 구두였다. 데일리 하게 신을 신발처럼 보이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로망이라고 한다. 그래서 치수를 재기 위해 족욕을 해드리고 발을 만지기 시작했는데.. 점점.. 내 손길을 멈출 수가 없었다.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