왐마야.. 진짜 재밌어여.. 아니 둘이 진짜 케미 머야.. 이웃인 것도 맛도리인데 성격 차이 말투 차이 목소리 차이 다 미쳤는데요???? 오와아.. 또 어마어마한 비엘작품이 등장했군여.. 얀수도 좋은데 얀공.. 진짜 하 능글거려..❤️ 진짜 달달하고 귀엽고 야하고 그래여 키스맛집이에여.. 앞부분 대화도 너무 자연스럽고 상황도 너무 설레고 귀여워요.. 씬 호흡도 합 미쳤어요.. 최고다아..💕 민준님 연기도 너무 좋아요!!!! 수 잘 하시는걸요..?🤭 앞으로도 기대할게여 히힣.. 비엘 또 줘요 플링🤲🏻
한 층 사이와 이번 폴리가.. 역대급!! 🫢 서사 쌓아가는 스토리도 재밌었고 어색하면서 설레고 간질간질한 느낌이 잘 표현해준 두 성우님의 연기까지…💕 감쟈해요
한 층 사이폴리감독님 이번에 진짜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고 이질적인 느낌 하나없어요... 밖에 빗소리랑 우르르릉 거리는 천둥 소리도 들리던데 저만들리는거 아니져? 하..이느낌 너무좋아여...비오는날 사랑하는거... 다섯번째 듣고 있는데 .. 저는 좋은작품은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더 좋아지더라고요. 점점 두분이 좋아져여...이뻐여 두분다~~💕
친절한데다 잘생긴 이웃집 얀님이 왔어요💁🏻♀️ 얀공? 그냥 소장
한 층 사이재현이 다나까 말투 쓰는것도 치명적이고 선우는 우물쭈물 말하는게 귀여워요 둘 다 아닌척 염탐하는게 수준급인데.. 👀 어우 플러팅 모야!!!
한 층 사이능글 계략공 얀님이다!!! 얼마만인지 🫢💜
한 층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