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야근에 특근. 쉬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죽을 것 같아서, 업무에 치여 질식사할 것 같아서, 사직서를 던졌다. 그리곤 곧장 유럽으로 떠났다. 이유는 모르겠다. 그저 여유로워지고 싶었나 보다. 그런데 예약 주의사항을 자세히 읽지 않아서 호스텔 문이 잠긴 시간에 도착해버렸다. 시간을 때우기 호스텔 근처에 있는바에 있다가 나가려는데... 지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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