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희 선배님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내시네요…,, 매 작품마다 다른 신음소리 뭐야… 근데 하나같이 다 좋아 미쳐버려… 1302호는 진짜 멜돔다운 으르렁 남자 신음이라면 아지타토는 수 역할이라 약간 가늘고 끙끙대는 그런 소리고 이번 작품은 진짜 대학생!! 선배 같은!! 풋풋하고 훈훈한 그런 소리…,, 그리고 플링, 작품이 나올 때마다 더 섬세해지는 것 같아요…💗 핸듀잡 해 준다고 눕히면서 핸듀잡 초반까지 키스하는 부분 넘 좋고, 키스하면서 샥스하는 것도, 서로 마주 보며 잠시 쉬는 것도 넘넘 좋았어요!!! 전희 끝나고 본게임 들어가서 단순히 삽입쉑스 끙차끙차 끝났다!! 가 아니라 파트너끼리 교감하는 부분들도 넣어줘서 더 몰입하기 좋았숩니다🥹💗 P.S. 플링..,,, 나 진짜 핸듀잡 키스에서 기절할 뻔했잖아요 어떻게 그런 사소하지만 엄청나게 야한 무브먼트를 담을 생각을 하셨지????? 🤯🫠
피치 캔디너무 하드한 상황보다 이런 일상적인 소소한 소재 너무 취향이에오.. 그리고 이 선배 진짜 사랑합니다🥺🥺
피치 캔디남자분 신음 내취항💗💗
피치 캔디사탕 굴이는 소리가.... 장난이 아님돠..🔥🔥 남자 배우분 목소리도 넘나 취저구 뭔가 남자 선배 자취방에 간다는 설정부터 너무 설레네요😆
피치 캔디원희님 아지타토와는 다른 느낌으로 좋네요~ 다른 작품도 들어봐야겠어요ㅎㅎ 저도 제 취향이었어요🍑🍬💓
피치 캔디너무 하드한 상황보다는 이런 일상적인 소재가 훨씬 듣기 편했어요 ㅎㅎ 그리고 선배 목소리 대박이에요!! 이거 다들 소장 안하시면 후회할거에여...
피치 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