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위드 베네핏

외전 줘요… 바로 시작하더니 끝에는 이렇게 여지 남기기 있기 없기

마지막 대사까지 완-벽! ㅋㅋㅋㅋ 맘에 쏙 드는 소비였습니당🥰 원희님 진희님 포획때도 그렇고 두 분 목소리합이 넘 좋은 것 같아요! 그리구 원희님 목소리는 가끔 강수진 성우님을 떠오르게해요 살짜쿵 비슷한 느낌?ㅎㅎ 두 분 또 같이 해주세요❣️

두 분 목소리 합 미쵸따.. 이거 뒷 이야기 너무 궁금해요 외전으로 내줘요ㅠ

줄곧 모텔 안에 있었던 것처럼 끈적이군요 성격은 안맞는데 마치 신의 장난처럼 열쇠와 열쇠구멍처럼 쫙쫙 맞는 관계를 어떻게 끊어내❤️‍🔥 뒤에 bar에서 후토크도 너무 좋네요 근데 엄청난 반전이...

진희님.. 보고시퍼요.. ^ .ㅠ

주제는 정말 좋은데 남자 성우분이 대사 중간중간 멈칫하시는게 어색해서 계속 집중이 깨지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