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섭동희는 그냥 미친거 알잖아요? 우리 다 알잖아. 그죠. 처음에 약간 우물쭈물하는 거 들으면서 심장 두어번 터뜨렸습니다. 후아.....본격적으로 듣고 후기는 대댓으로 남길게요!! :> 선댓후감~
누드빼빼로 하효효🤎🤎 시작부터 밝은 목소리가 정말 멍뭉이 같아서 너무 귀여움ㅠㅠㅠ 예쁜 짓하고 말도 잘 듣는 멍뭉이라니,,, ‘나’ 때문에 끙끙 앓는 멍뭉이라니!!! 사랑해주지 않을수가 없죠 움움 동히님 못하는 연기가 없어요 진짜 (๑°ㅁ°๑);; 멜섭 연기 어디까지 더 발전하시는거에효오오... 아찔해요 어지러워요,, 호에엥🌀🌀🌀
포유 : 누드와.... 미친 맵다..... 정말 맵다.....🔥🧨❤️🔥♨️🚨 동희님이 그 전에 목 졸린 적이 있었나 처음 듣는 것 같은데 Wooooow 오늘도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는 그는 대체🫢 05:20 “제가 주인님께 맛있었으면 좋겠어요” 이 부분 개맛도리 너무 맛있고 귀여워서 입에 와암 넣어버리고 싶음ㅜ 바로 북마크📎 당장 이리와 동희. 내 품으로.
포유 : 누드진짜 발칙하다; 스스로가 선물이 된 강아지? 참나💨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더니 반복된 수많은 주인님들과의 만남으로 제법 당돌해진 강아지 동희님... 잘 봤습니다. even하지 않은 강아지이지만 밉지 않네요. 오히려 발칙해서 마음에 드는지도. 요즘은 씬(?) 없는 요런 SM 플레이 위주의 작품이 나오는데 제법 신박하고 좋네요🫠 물론 끝이 아쉬울 때도 있지만 뭔가 오픈 엔딩... 그런... 느낌😉 찰떡같이 알아들었읍니다 (?)
포유 : 누드ㅁㅊ...38일째.. 방치햇다고..?? 나 도랏?? 허참나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를!!! 무려 동희강즤를??? 절대 못참아... 내가 잘못했어~~。°(°.◜ᯅ◝°)°。 그래서 이렇게 다 벗고 왓어??!☺ 기특해라.. 우리 동희강아지님!?? 🩷🩷🩷 역시... 괴롭히는 맛이 있어... 이러니까 내가 미치자나.. 예쁘고 사랑스럽다..😍😍 빼빼로데이니까.. 누빼.. 스타일 누드... 목줄.. 예쁜짓 잘했어요~~💕🤭🤭 확실하게 오늘 많이 아주아주 많이 예뻐해줄게..🔥🔥🔥 앞으로도 계속~♡내말에 잘 복종해줘❛˓◞˂̵
포유 : 누드공도영. 당신....얼만큼 배운거야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