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

후기 이어서 쓸게요. 여기 후기에 글자수 제한이 있는게 너무 아쉬워요~! 제한 좀 풀어 주세요. 이게 소재가 저도 처음 들어보는거라 무서울 줄 알았는데요. 배경음악만 무섭지 스토리는 무서운게 아니에요.^^ 아 그리고 작품성이 분명히 있습니다. 맨 끝에 반전도 있어요.^^ 이 남자 물리치려고 부적을 왜 사요?? 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그냥 계속 만날 거 같은데^^ 얀님 그 특유의 여자를 진짜 잡아먹을 것 같은 그런 멋있는 목소리 있잖아요??!! ❤️❤️ 우리 다 알죠!! 아우 제가 국어가 딸려서 뭐라고 표현을 못 하겠는데. 저라면 이런 남자에게 잡아 먹혀도 좋을 거 같습니다. ^^ 이 작품은 얀님과 은수님의 연기가 모두 다 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분 진짜 존경스러워요!! 연기 하시기 굉장히 힘드셨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얀님의 다정하고 부드럽고 착한 연기를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번 작품은 진짜 무슨 영화의 한 장면 같아요.! 강추해요❤️❤️❤️

평소에 얀님 다정한 연기만 듣다가 요런 걸 들으니까 엄청나게 신세계네요 ㅋㅋㅋㅋ 두분 다 격해서 그런지 목을 닥닥 긁어내리는 느낌의 연기라고 해야하나...? 그정도로 격정적입니다 예예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집착광공 시리즈별로 내주셔도 감사할듯🫠🫠

얀님이라 소장부터 하고 들었어요.음...얀님의 연기력이란...크...♡ 강압적인 대사들이 좀 있는데 얀님이라면 난 다 괜찮아요♡ 좀 색다른 설정이라 궁금한 마음 한 가득 안고 들었고 이런 분위기로 표현이 되는구나 싶었습니다.거친 숨소리 등 참...플링은 디테일한 부분 표현이 잘 되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남+나를 선호해서 소장 여부 잠시 고민했으나 얀님 믿고 소장 달렸고 후회 없는 작품 입니다.얀님,사...사...사랑 합니다.♡♡♡

자세한 후기 알려드릴께요 여자분 목소리 남자분 목소리 둘다 나오구요 초반에 배경음악이 약간 무섭긴했는데 내용 자체가 무서운건 아니예요 다만 처음부분에 강압적인 느낌의 브컨소재가 나오기때문에 약간 호불호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광기 집착느낌이 약간 낭낭한 느낌이라 그와중에 목소리는 중압감 있고섹시해서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집착남 소재 좋아하시는분들은 딱좋아하실 느낌이요 약간 하드해요 달달하고 간질간질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비추천이요 근데 ㄹㅇ 섹시해요 (맘에듬) 귀신소재 자체가 연기 하기 힘들텐데 감탄 그와중에 웃음 소리에 치이는 나 결론 1. 집착광공 광기쩌는 얀님 ver 듣고싶으면 추천 2. 약간 하드하니 달달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다른거 들으시면 좋을듯 3. 중압감 있고 강압느낌이 살짝있음 4. 결론 소장해라 마지막 후덜덜

얀님 이런 집착광공같은 작품 많이 하셨음 좋겠어요..🥹 달달한 것도 잘하시지만 다크하고 묵직한 소리 내시는 거 너무너무 취향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