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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쌍둥이 형이 한국에 왔다. 외국에서 레스토랑을 하고 있는데 출장차 왔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남자친구의 출장으로 내가 남자친구 형의 가이드를 해주게 됐다. 메뉴 연구를 위해서 음식점 투어를 하고.. 마지막 송별회로 부산까지 가서 회에다가 술을 한잔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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