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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념일, 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겐 즐거운 날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저 '빨간날'이라는 것 말고는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줄로만 알았다. 푹 쉬자는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일까. 새벽녘 목이 말라 눈이 떴을 때, 내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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