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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너먼트

트리 오너먼트

롤플레잉

•

운명적

•

판타지

4.8

4.3만

작가

이홍

녹턴

공도영

르베

김모직

출연

얀tv

원희

우영

동희

용호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념일, 크리스마스. 누군가에겐 즐거운 날일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저 '빨간날'이라는 것 말고는 별 다른 의미가 없는 줄로만 알았다. 푹 쉬자는 마음으로 일찍 잠자리에 들었기 때문일까. 새벽녘 목이 말라 눈이 떴을 때, 내 눈앞에 나타난 사람은... 다름 아닌 산타?!

별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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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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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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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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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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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부터최신순

첫화부터

0.프롤로그
5분•2023.12.23
눈앞에 산타는 생각했던 것보다 젊고 매력적이었다. 멍하게 그 얼굴을 감상하기도 잠깐, 산타가 내게 남기곤 선물은 뜻밖에도 크리스마스트리를 장식하는 '오너먼트'였다. 이걸 트리에 매달면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던데, 대체 무슨 일이 생기게 될까?
1.방울 (얀tv ver)
28분•2023.12.23
방울을 트리에 매달자 눈앞에 아주 익숙한 모양의 현관문이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를 맞이하는 것은 목에 아주 귀여운 방울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화사하게 웃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주인님!" 하고.
1.방울 (동희 ver)
28분•2023.12.23
방울을 트리에 매달자 눈앞에 아주 익숙한 모양의 현관문이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를 맞이하는 것은 목에 아주 귀여운 방울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화사하게 웃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주인님!" 하고.
1.방울 (우영 ver)
28분•2023.12.23
방울을 트리에 매달자 눈앞에 아주 익숙한 모양의 현관문이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를 맞이하는 것은 목에 아주 귀여운 방울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화사하게 웃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주인님!" 하고.
1.방울 (원희 ver)
28분•2023.12.23
방울을 트리에 매달자 눈앞에 아주 익숙한 모양의 현관문이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를 맞이하는 것은 목에 아주 귀여운 방울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화사하게 웃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주인님!" 하고.
1.방울 (스페셜 보이스)
28분•2023.12.23
(*스페셜 보이스는 별도 구매가 불가하며, 오너먼트 별 회차를 모두 소장시 무료로 오픈됩니다.) 방울을 트리에 매달자 눈앞에 아주 익숙한 모양의 현관문이 나타났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 나를 맞이하는 것은 목에 아주 귀여운 방울을 달고 있는 남자였다. 화사하게 웃은 남자가 나를 불렀다. "주인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