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초반에 뭐 먹는 부분 너무 쿰척쿰척 쩝쩝대며 먹는거 아니냐고요
침대칸 (얀tv ver)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쿰척거리는지 궁금해서 결제했는데 𝙅𝙊𝙉𝙉𝘼 웃기네 ㅜㅜㅋㅋㅋㅋㅋㅋ 오이먹방 소리같아욬ㅋㅋㅋㅋㅋㅋ 큐컴버...(와자작..!!!)
침대칸 (얀tv ver)손가락 넣을때 얀님이 넣는건데 왜 넣어지는것같냐 ㅋㅋㅋㅋㅋㅋ
침대칸 (얀tv ver)목아프신 분이 작품은 또 언제.....ㅜㅜㅜㅜㅜㅜ 🤦
침대칸 (얀tv ver)진짜 너무 다정하구.. 진심으로 귀여워하는게 잘 느껴지는 작품이라서 쥬아요ㅠㅠ
침대칸 (얀tv ver)댓글보고 뭐 샐러드빵이라도 먹나 했는데 그정돈 아니었고요 ㅋㅋ 그냥 나 되게 배고팠나보다 하고 들음… 얀님 여러버전의 다정함이 있는데 이작품은 연애 3-4년 차쯤된 남친쯤..? 서로가 편하고 익숙하지만 더 깊이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진달까요… 뭔가 기대보다는 몰래 하는 것 같지가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다정한 얀님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몰래하는 느낌은 “비오는 빨래방” 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과하지않은 폴리, 배경으로 깔리는 빗소리까지 …개연성 제쳐두고 들으면 숨은 명작임)
침대칸 (얀tv 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