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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쓴 쓰레기 같은 소설에 들어와버렸다.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조연이면 좋았을 텐데... 이 소설이 평범한 소설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납치, 감금, 그리고 고문이 난무한 폐물이라니... 주인공들을 질투해 사지가 짤리는 역할이라니.. 망할... 차라리 죽어서라도 이 소설에서 나가겠어! 아무도 날 말릴 수 없어! 난 꼭 여기서 벗어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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