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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작품 1위, 독자 별점 10점. 하지만 난 야설작가다. 19금 삼류작가라는 타이틀 때문에 난 동창회에 안 갔었다. 하지만 곧 결혼한다는 반장 때문에 얼떨결에 간다고 답해버렸다. 도착한 파티장에서 뭐 하고 지내냐는 친구들의 말에 씁쓸해하던 순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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