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첫화보기
앱에서 첫화보기
‘성폭행 피해자들의 90%가 범인의 얼굴과 인상착의를 봤어도 트라우마로 인해 쉽게 회상할 수 없습니다. 만약, 베티가 이 그림을 보고 경기를 일으켰다면 그림의 주인공이 범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베티의 무의식에 잠재되어 있는 범인일 수도 있단 소리죠.’ 국제 유명 무기 브로커의 의뢰로 성폭행 흉악범의 몽타주를 그려내는 이야기.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앱에서 플링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