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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제대로 보이는 게 없으니 괜한 공포심만 일으켰다. “야 이 새끼 봐라. 구멍 존나 작아. 진짜 안 써봤나 본데?” “내가 말했잖아. 저 작은 좆으로 맨날 처박으려고만 한다고.” 게다가 대화의 흐름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엉덩이로 들어오는 이물감 또한 알 수 없었다. 거칠고 두껍고 어쩐지 기분 나쁜 무언가가 출구를 비집고 들어오고 있었다. 흐읍.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시며 본능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갔다. “손가락 잘라 먹겠네. 미친 새끼.” 타격음과 함께 엉덩이가 얼얼했다.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 -
공개등급19
출판레드클립
연재일
-
등록일2023.12.29
ISBN9791198316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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