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심 키워드를 설정하고 작품 추천받아보세요! ✨
로그인을 해주세요서비스 이용을 위해 연령 확인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다음에 할게요
작품소개

플라워 클래스를 연 지 한 달째. 수업을 매주 따로 신청할 수 있게 해둬서 매번 인원이 달랐다. 하지만 이렇게 단둘이 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 했다. 이상하게 수빈 씨 앞에서는 긴장이 된다. 눈치 보게 되고..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하나하나에 신경이 쓰이고... 그러다 용기 내서 꽃점을 같이 쳐봤는데... 곧.. 이루어진다고?

상세정보
작가
오디오 출연
공개등급19
제작플링 스튜디오
null profile image

로그인 하기

내 서랍

플링박스

언어설정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