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앨범은 괜스레 사랑받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목소리에 온도가 묻어있는 것 같고, 몽글한 느낌이랄까.. 암튼 자기 매드 못 잃어 😭 매드님 계절 시리즈 존버합니다 ,,, 이대로 가뭄 앨범도 홍수 앨범도 폭설 앨범도 가보시죠 ..
아니 다정한 매드님은 유죄라구요 ㅠ 💦 자 보고싶다 , 예쁘다 , 사랑한다 이게 꼬시는거 아니면 뭐죠? 휴 이건 매드님이 먼저 꼬신거에요 🙈❤️ 제 최애 날씨인 비오는 날에 매드님이 남자친구 마냥 너무 생생하게 전화하는데 이건 이어폰 없는 분들은 제가 사주고 싶을 정도로 꼭 이어폰으로 들어야 합니다 ㅠ 1화 마지막 멘트와 차 문 열리는 소리 , 커지는 빗소리와 발소리 진짜인 것 만 같아요 미쳤나봐 tlqkf 너무 좋아서 그냥 입 틀어막움 ㅜ 🫣 그럼 저도 비 소식이 다시 있을때 또 올게요 ☔️
최근에 올리신 작품마다 만들고자 하는 분위기를 완벽에 가깝게 잘 구현해주셔서 몰입도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리스너 입장에선 정말 행복한 일이 아닐수가 없네요. 오디오를 들었을 뿐인데 마치 영상을 눈 앞에 마주하는 느낌이랄까.. 나날이 더 발전하시는거 같아요^^ 하나하나 다 느낄 수 있게 그만큼 디테일에 더 많이 신경 쓰시는 거겠죠?!^^ 그래서 너무.. 멋있어요. 매드님만의 그 무드에 빠져서 여러 번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구요. 이제 다른 분 껀 못 듣겠어요.^^ 썸네일도 매드님의 감성으로 만드셨을까요? 썸네일까지 몽글몽글하니 이번 앨범은 모든게 너무 완벽 >ㅅ< 타이틀은 장마인데 저에겐 더 없이 포근한 영상💕 앞으로도 비 올 때마다 자주 찾아 듣는 영상이 될 것 같아요.☂️💕 따뜻하고 행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지 내렸다는 이실직고 모먼트에 한번 녹고, 자기야라는 말에 두 번 녹고, 사랑해라는 말에 K.O 당했어요 …. 🏳️ 너무 낯선 잔망매드에 여운 너무 남고 … 😭 자기야라니,, 자기야라니 ,,, 잘 하시면서 그동안 왜 안 하신거죠 😩 아무래도 이 전략 히든카드가 분명해요. 저희를 갈망해 괴롭히려는 게 분명해요. PS 키워드에 늘 보던 스크립트 일부러 안 보고 같이 했는데, 정말 같이 사정 할때쯤 사랑해 에서 눈 돌아버리는 줄 알았어요 .. 말해뭐해… 이건 오늘부터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을겁니다. 그런 줄 아세요.
하..😮💨진짜..이 분..미쳤나봐..ㅠㅠ 최대한 덤덤하게 연기했다면서요..연기 어디 갔어요.ㅠㅠ 연기 같지 않은 이 연기 뭔데요..ㅠㅠ 연기 왜케 잘해요😭 1화 마지막에 차 문 열고 우산 펴고 걸어가는 소리에 진짜 입틀막 하고 숨도 못 쉬었는데..😶🌫️ 2화 시작부터 "자기야~" "안녕!" 👋 흐엉😭🤧(솔직히 전 여기서 끝났다고 봅니다.🤦😭) 겨우 심장💓 부여잡고 콩닥거리는 맘으로 다 듣고 났더니..😮💨 왜 몸이 아픈거 같지..🥹 과거에 롱디 경험 있는 저로서는 현실 반영돼서 순간몰입도 100프로였구요, 첨부터 끝까지 몽글몽글 그 자체였어요.🫠 분위기에~ 연기에~사운드까지~ 삼박자가 완벽!! 마지막에 장난꾸러기 같은 장꾸미에 달달한 웃음소리..🫠 조르는 모습마저 너무 기여웡..🥹 섹시하고 멋있는데, 이 목소리로 다정하구 아련한데 또 귀엽기까지.. 다 듣고 나니..네... 좀 많이 힘들네요..🥲
지짜 비오는 날 천둥친다구 귀 막아주고 손 잡아주고 시도때도 없이 꽉 안아주고 뽀뽀세례하는 남친님…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가슴이 행복감으로 가득찬 상태로 스르륵 잠드는데 최고예요😌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드님🩷
장마 EP3 :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