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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 때문에 매일같이 도서관에서 공부만 하고 있었다. 시험만 끝나면 데이트할 생각으로 버티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친구가 옥상에 가보자고 한다. 선선한 날씨 때문에 시원한 기분이 든다. 기운 내라는 여자친구의 말에 몸이 반응하기 시작한다. 그걸 눈치챘는지 여친은 내 바지에 손을 올렸고, 우린 방학이라 아무도 없는 학교 옥상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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