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는 카페 매출을 올리기 위해 할로윈 이벤트를 기획한다. 서우는 자기가 동호에게 어울리는 할로윈 복장을 준비해주겠다고 제안한다. 별 생각없이 허락한 동호는 서우가 가져온 옷을 보고 후회한다.
7. 신성한 일터
16분•2024.10.18
“이것도 내가 잘못한거냐?” 오랜만의 술자리를 가기 위해 서우에게 양해를 구하고 나온 동호. 다음날부터 서우의 태도가 싸늘하다. 뭐가 문제인지 갈피조차 잡지 못한다. 서우는 동호의 사회생활이랍시고 이해해주려 하지만 그날 그 술자리에 동호에게 관심을 보였던 여자 후배도 동석한 사실을 알고 눈에 불이 붙는다.
6. 자 이게 클릭이야
14분•2024.10.17
첫 연애로 눈이 돌아간 동호. 계속 붙어먹으려고 수작질을 부리는데 서우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그의 태도를 고치려 한다. 날을 잡고 처음부터 제대로 교육할 계획이다.
5. 이렇게 하는거야?
15분•2024.10.16
카페를 마감하고 말한대로 서우의 집으로 향한 동호. 거사를 치른다는 기대와 우려 때문에 긴장한 상태로 서우의 집에 들어선다. 굳어있는 동호를 풀어주는 건 서우. 힘만 세고 지식은 얕은 동호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4. 일만 하면 안될까
14분•2024.10.14
서우의 손길에 가버린 동호. 모태솔로인 사실도 들켰다. 다음날 아무렇지 않게 일하는 서우를 보며 애가 탄다. 그리고 오랜만에 등장하는 진상 아주머니. 동호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을 서우가 받아치다가 싸움이 난다. 동호가 나서서 서우를 말리고, 동네 장사에서 중요한 점을 꼬집는데 울기 시작하는 서우.
3. 야 이거 뭐냐
14분•2024.10.13
친구 석훈과 서우를 이어줄 생각으로 소개를 해준 동호. 서우는 알수 없는 표정만 짓는다. 석훈의 구린 소문을 급하게 전해듣고 빡친 동호. 조용히 자리를 파투내려 했는데 서우가 날 너무 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