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들으니 귀욥 에구 내가 취했나봐요ㅋㅋㅋ
무삭제 - 은밀한 장소아니 책상 위에서 얼마나 사랑을 속삭였으면 자꾸 침대라고… 일에 집중하는 게 신기합니다 개인 업무 공간 같은데 누군가와 공유를 하고있네요🤫 창문 닫고 블라인드도 내렸죠? 내심 기다렸나.. 마지막 급하다 급해 ㅋㅋㅋㅋ !
무삭제 - 은밀한 장소요즘 야빈이가💛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다녀서 야빈이의💛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순딩이🐥로 듣고 있다요👂🏻 계속 듣다 보니까👂🏻 후끈거려서🥵 뚝딱 뚝딱 거리게 된다요🤖 스릴을 엄청 좋아하네요🥰 듣는 순딩이가🐥 더 눈치를 보게 되네오👀 오늘도 이쁜 영상 선물🎁 감사합니다🙇🏻♀️ 이쁜 영상으로 힐링하고 가요🍀
무삭제 - 은밀한 장소오늘도 감사히 ㅎㅎㅎ 듣겠어요 🙏 나도 사랑..... ❤️🔥
무삭제 - 은밀한 장소안된다고 3700번 얘기해놓고 왜 알아서 벗겠다 그래요??? 야빈이의 안된다는 된다인듯🤔 추워서 창문은 닫았는데 몸은 더운가봐요🤭 야빈이가 좋아하는 속옷은 없는데ㅡ 아무것도 안입는거 좋아하는데..? 크크크 도망초ㅑ🏃♀️🏃♀️🏃♀️
무삭제 - 은밀한 장소우리 야빈이 이젠 책상도 침대로 보이나바! 그치그치 침대가 뭐 별거냐 누울수만 있다면, 아니 사랑할 수만 있다면 책상도, 차디찬 콩크리트 시멘트 바닥도 다 침대지!ㅋㅋㅋ 역시 생각의 확장도 잘하는 야빈이는 역시 배운남자! 멋찌다 이야빈!!!ㅎㅎㅎ 근데 진짜 추워서 문닫은 거 맞죠? 절대 막....여주랑 사랑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죠? 책상 밑 공간 확보도 그냥 구조를 설명하느라 그런거잖아요! 그쵸?? 자상도 하셔라. 어쩜. ㅋㅋㅋㅋ 워워~ 오늘은 가구 뿌시지 말자요.!! 세탁기 뿌셔져서 손빨래하는 것도 힘든데, 가구까지 뽀사지믄 딱딱한 바닥에서....해야한다요. 그러다 야빈이 도가니 나간다요 ㅋㅋㅋ 오늘도 야빈이 덕분에 까만밤을 하얗게 태우겠다요. 후아~
무삭제 - 은밀한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