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자각 하는 건 찰나죠. 순간이 모여 잠깐이 되고, 그 잠깐이 시간이 되니 가버리더라도 또 기다려 봐요. 또 못 자고 새벽을 맞을거 같아요. 이렇게 포근한 얘기 또 들려 주세요.^^
유목민, 벚꽃 그리고 우리매드님의 마음을 잘 알수있는 영상이였습니다♡♡♡ 선물같은 위로와 격려 너무 감사드려요!!!!! 역시 믿.듣.맫♡♡♡♡
유목민, 벚꽃 그리고 우리이것은 대체 언제 올라온거죠😣 아침일찍 듣는데 주제도, 맫님의 목소리도 담백하니 너무 좋아요💕 제가 글을 쓰는 이 순간도 과거는 계속 생기고 있고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떠나는 우리도 유목민의 삶 그 자체가 아닐까요?! 가까운 과거는 잘 모르지만 그 과거에서 점점 멀어지다 보면 지나온 과거가 비옥했다, 황폐했다는 게 스스로에게 와닿는거 같아요. 그래서 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요☺️
유목민, 벚꽃 그리고 우리